마이클 퍼스키, 또 WSOPC 서킷 메인 이벤트 우승, 발렌틴 보르니쿠 13번째 서킷 링 획득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포커플레이어 마이클 퍼스키가 환상적인 해를 보내고 있다. 그는 얼마전 첫번째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WSOPC) 그라턴 메인 이벤트에서 175,595 달러 우승상금을 획득했다. 그리고 마이클 퍼스키는 WSOPC 썬더 밸리 $1,700 바이인 메인 이벤트에서 $170,780 상금과 함께 두번째 WSOPC 메인 이벤트 타이틀을 차지했다.
WSOPC 썬더밸리 메인이벤트
순위 | 포커플레이어 | 상금 |
---|---|---|
1 | 마이클 퍼스키 | $170,780 |
2 | 트레이시 오토 | $105,550 |
3 | 싱 웨이 | $78,030 |
4 | 아미르 레하보트 | $58,360 |
5 | 존 쿠 | $44,160 |
6 | 트래비스 에그버트 | $33,820 |
7 | 조나단 왕 | $26,210 |
8 | 판 유 | $20,560 |
9 | 데릭 젤리버테 | $16,330 |
현재 그의 두개의 링 우승 기록은 총 4번의 WSOP 캐시아웃 기록 중 절반을 기록하고 있으며, 나머지 두번은 WSOPC 그라콘 개막 이벤트에서 20위로 $1,077를 얻고 WSOPC 그라톤 이벤트 $600 노리밋홀덤 이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발렌틴 보르니쿠, 13번째 서킷 링 획득
미국 샌디에고 풀신의 포커선수 발렌틴 보르니쿠(Valentin Vornicu)는 이벤트 #9 $600 2-7 트리플 드로우에서 $11,000 우승 상금과 13번째 WSOPC 링을 획득하며 다시 경쟁을 시작했다. 이 우승으로 보르니쿠는 2018년 WSOPC 하라스 뉴올리언스 이벤트에서 우승한뒤 5년만에 서킷 링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