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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인 150달러 유지… 온라인 포커 역사에 남을 대형 이벤트 예고
글로벌 온라인 포커 플랫폼 GGPoker가 대표 토너먼트 GGMasters의 출범 6주년을 기념해 전례 없는 결정을 내렸다.
기존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장상금을 무려 1,000만 달러로 상향하는 초대형 이벤트를 발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바이인을 150달러로 동결한 상태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라인 포커 시장에서 보기 드문 과감한 행보다.
3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까지… GGMasters의 성장사
GGMasters는 6년 전, 150달러 바이인·30만 달러 보장상금이라는 비교적 소규모 토너먼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촘촘한 새틀라이트 구조 ▲완전 프리징아웃(Freezeout) 방식이라는 차별화된 포맷을 앞세워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재진입이 불가능한 프리징아웃 구조는 온라인 토너먼트에서는 흔치 않은 방식으로, 실력 중심의 승부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 속에 GGMasters는 매년 규모를 확장했고, 현재는 정규 보장상금 100만 달러 토너먼트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6년 2월, 이 대회는 또 한 번의 분기점을 맞이한다.
6주년 스페셜 에디션… 보장상금 1,000만 달러 확정
GGPoker는 GGMasters 6주년을 기념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1일 정오(GMT) 첫 데이1 플라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 주요 일정 요약
- Day 1 플라이트
- 2월 1일: 12:00 / 17:00 / 22:00 (GMT)
- 2월 8일: 동일 시간대 3회 진행
- 2월 9일: 13:00 ‘라스트 찬스’ 플라이트
- Day 2: 2월 9일 17:00 (GMT)
- 파이널 테이블: 2월 10일 17:00 (GMT)
총 7개의 Day 1 플라이트가 운영되며, 모든 플라이트는 프리징아웃 방식으로 진행된다.
베스트 스택만 유지… 구조적 완성도 높인 진행 방식
각 Day 1은 레벨 25 종료 시점 또는 필드의 10% 생존 시 마감된다.
여러 플라이트를 통과한 플레이어의 경우, 가장 높은 칩 스택 1개만 Day 2로 이월된다.
Day 2에서는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만 남을 때까지 경기가 이어지며, 최종 결승전은 다음 날 단일 세션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 경험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공정성이 강화된 구조다.
오버레이 기준 진입자 수 72,463명… 현실성은?
이번 GGMasters의 바이인 구조는 $138 + $12로 구성된다.
단순 계산상 72,463명 이상의 참가자가 필요해야 보장상금 오버레이를 피할 수 있다.
수치만 보면 쉽지 않은 목표지만, GGPoker는 이를 대비해 2달러부터 시작하는 새틀라이트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참가 장벽을 대폭 낮췄다.
업계에서는 “GGPoker라면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다”라는 평가도 나온다.
GGMasters 시리즈 전면 확대… 25달러부터 1,050달러까지
이번 6주년 이벤트는 메인 토너먼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GGPoker는 GGMasters 시리즈를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 바이인 범위: $25 ~ $1,050
- 전 시리즈 토너먼트 보장상금 상향 조정
- 대표 이벤트
- $25 GGMasters 바운티 웜업 스페셜
- 보장상금 $150,000
해당 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GGMasters 네임드 토너먼트가 연이어 열린다.
총 25만 달러 규모 ‘GGMasters 티켓 드롭’ 진행
시리즈 기간 중 진행되는 모든 GGMasters 토너먼트에서는 티켓 드롭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GGPoker는 총 25만 달러 상당의 GGMasters 토너먼트 티켓을 무작위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티켓 종류:
- $25
- $108
- $150
- $320
- $1,050
별도 신청 없이 토너먼트에참가만해도자동응모되는 구조다.
출처 : 포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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