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뉴스 | TDA, 홀덤토너먼트 버블 경기 지연 관련 규정발표

2022 토너먼트 디렉터 협회(TDA)에서 새로운 규칙 및 권장 절차를 발표했다. 발표된 규칙에는 큰 변동사항은 없으나 홀덤토너먼트 버블시 경기지연이 발생하는 주제를 다루며 큰 논란이 되고 있다.  

TDA는 7월 라스베가스에서 연례 회담을 진행하며 내년의 토너먼트 규칙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TDA의 규정집에 적용된 많은 변경 사항 중 다음과 같은 규칙들이 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새로운 플레이어 및 깨진 테이블의 플레이어는 스몰/빅 블라인드 및 버튼을 포함한 모든 포지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스몰블라인드와 버튼 사이는 제외된다.”

홀덤토너먼트 버블 시간끌기 대책

WSOP메인이벤트와 같은 주요 홀덤토너먼트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버블에 대해 많은 포커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탈락할때까지 과도하게 게임을 지연시키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상황은 칩이 얼마남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난다. 토너먼트 탈락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게임 플레이 속도를 늦추는 행위는 일부 플레이어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게임플레이 시간을 24초로 제한하는 규칙은 현재 적용하기가 어렵고 대부분의 토너먼트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규칙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홀덤토너먼트 주최측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절차상의 권고를 진행했다.

“이벤트 주최측은 포커 플레이어가 적시에 플레이가 예상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톨을 줄이려는 의도를 명확하게 발표해야 한다. 각 주회측에서 시간끌기를 줄이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블라인드 레벨당 고정된 핸드 수, 24초 타이머 추가 등의 방법이 있다.”

이와 같은 토너먼트 룰 및 규정은 하이롤러 이벤트에서는 낮은 스테이크 서킷에서는 적용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머니인을 하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끄는 플레이를 근절시키기 위해 수정된 TDA의 권장사항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PokerNews


[포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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