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뉴스 | 프로포커플레이어 Cory Zeidman 2,500만 달러의 스포츠베팅 사기혐의 기소

2012WSOP우승자이자 유명 포커플레이어인 Cory Zeidman이 15년동안 수백만명의 피해자들을 발생시킨 스포츠베팅 “사기운영”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5월 25일 수요일 공개된 뉴욕 동부지방법원의 기소장에 따르면 Zeidman은 그가 Long Island에서 운영한 스포츠 베팅 사기와 관련하여 전신 및 우편사기 및 자금 세탁등 각 종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2012년 WSOP(World Series of Poker)에서 우승한 Zeidman은 수요일 아침 플로리다에서 체포되었으며 연방법원으로 출두할 예정이다.

수백만달러규모의사기

5월17일 처음 제출된 13페이 분량의 기소장에 따르면 Zeidman은 지난 2004년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Phoenix Organization”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그와 그의 협력자들이 미국의 다양한 채널과 라디오 등에 광고를 게재했다고 주장한다.

특히 라디오 광고에서 청취자들에게 “스포츠경기에 베팅할 때 이길 수 있는 정보를 받고 싶으면 전화를 걸어라”라고 홍보했으며, 희생자들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Zeidman 일당은 희생자들에게 “특정 스포츠 경기는 이미 조작되어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다”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Zeidman은 특정 스포츠 경기에 대한 특권 또는 내부정보가 있다고 허위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정보의 대가로 피해자들에게 수수료를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2004년부터 2020년까지 2천5백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검사인 Breon Peace는 보도자료에서 “Zeidman은 피해자들을 속이고 그들의 저축한 재산과 은퇴자금을 자신의 사기 스포츠베팅에 투자하도록 설득했다.”라고 말했다.


[포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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